‘카운트’ 성유빈 “마른 체형, 살 찌우려고 노력”
입력 2023. 02.13. 16:55:26

'카운트' 성유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성유빈이 역할을 위해 노력한 점을 밝혔다.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카운트’(감독 권혁재)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권혁재 감독, 배우 진선규, 성유빈, 오나라, 고창석, 장동주 등이 참석했다.

승부 조작으로 억울하게 패하며 복싱에 대한 꿈을 접고, 독기만 남은 윤우 역으로 분한 성유빈은 “촬영 들어가기 두 달 전부터 연습했다. 복싱도 실타격으로 진행했는데 합도 그러다 보니 외운 것이 많았다”면서 “개인적으론 마른 체형이라 살을 찌우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진선규는 실존 인물인 1988년 서울 올림픽 복싱 금메달리스트 박시헌 선수 역을 맡았다. 그는 “37살 때 복싱을 배우기 시작해 취미를 가지고, 좋아했다. 이번 영화 들어가기 전에는 두 달 반전부터 일주일에 3회 이상씩 4~5시간 정도 훈련했다”면서 “경기가 있는 친구들은 촬영 날, 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근처 체육관에서 연습했다. 두 달 반전부터 이 영화 마칠 때까지 연습을 끊이지 않고 했다”라고 전했다.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마이웨이 선생 시헌이 오합지졸 핵아싸 제자들을 만나 세상을 향해 유쾌한 한 방을 날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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