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 18년 만에 리메이크 된다…"현재 기획 단계" [공식]
입력 2023. 02.14. 15:14:03

드라마 '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 된다.

14일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드라마 '궁'이 리메이크 된다"며 "현재 기획 단계 중"이라고 밝혔다.

18년 만에 새롭게 돌아오는 '궁' 리메이크작의 출연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6년 방송된 MBC 드라마 '궁'은 박소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대한민국이 여제 입헌군주국이라는 전제로, 평범한 소시민 출신의 주인공을 궁에 입궁시킨 후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고 시청률 26.6%를 기록하며 스핀오프 드라마 '궁S'가 방영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주지훈, 윤은혜, 김정훈, 송지효 등이 출연했으며, 리메이크 될 작품의 캐스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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