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배우, 음주운전? "사실 아냐"…추측 파티에 거론된 배우들 '부인' [종합]
- 입력 2023. 02.14. 16:14:27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40대 남자 영화배가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조진웅-정민성
14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40대 남자 배우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경찰에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입건된 사람은 20대이며 (거론된 배우들과) 이름만 비슷하거나 같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40대 영화배우 A씨가 이날 오전 6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한남대교 남단에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배우가 누구인지 추측하는 글이 쏟아졌고, 마녀사냥으로 이어졌다.
특히 A씨가 영화 '경관의 피'와 '블랙머니'에 출연했던 배우라는 점을 토대로 조진웅을 비롯해 정민성, 윤진영, 문정웅 등이 지목되며 불똥이 튀었다.
이에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A씨는 조진웅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민성 소속사 역시 "전혀 관련 없는 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해당 내용을 최초 보도한 매체의 기사는 현재 삭제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