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크 "박민영, 검찰조사 성실히 마쳐…현재 출국금지 아냐" [공식]
- 입력 2023. 02.15. 15:27:3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가 배우 박민영의 검찰 소환조사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민영
후크 측은 15일 "지난 14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박민영씨의 검찰 소환조사 및 출국금지 관련해 말씀드리겠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어 "박민영씨는 지난 13일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님을 확인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서 죄송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수사과정 중 빗썸 관계사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 차명 거래에 박민영의 이름이 사용된 정황과 수억 원대의 차익이 발생한 사실을 포착했다.
이에 검찰은 박민영이 빗썸 관계사 ‘실소유주’인 강종현이 관계사 주가 조작, 횡령 등을 통해 부당 이득을 취하는 과정에 관여했는지를 조사했다.
박민영은 검찰 조사에서 문제의 거래는 본인과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후크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후크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4일(화) 언론을 통해 보도된 소속 배우 박민영씨의 검찰 소환조사 및 출국금지 관련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박민영씨는 지난 13일(월) 단순 참고인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성실히 마쳤으며, 현재 출국금지 상태가 아님을 확인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서 죄송하고, 이에 대한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