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이더맨’, 4번째 시리즈 제작 돌입…삼파이더맨 다시 볼까
- 입력 2023. 02.16. 13:13: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스파이더맨’ 네 번째 시리즈가 제작된다.
'스파이더맨'
마블 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위클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새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건 우리는 그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라며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위한 엄청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작가들은 이제 막 글을 쓰기 위해 펜을 든 상태다”라고 밝혔다.
‘스파이더맨4’에서도 톰 홀랜드의 출연은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 버라이어티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뭉쳤던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 모두 새로운 ‘스파이더맨’ 영화로 복귀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다”라며 “두 사람이 톰 홀랜드와 다시 한 번 팀을 이룰 수 있을지 두고 볼 일”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21년 12월 개봉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는 톰 홀랜드, 토비 맥과이어, 앤드류 가필드까지 ‘삼파이더맨’이 등장,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에서는 7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전 세계 18억7천만 달러(약 2조3천억원)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픽처스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