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2' 감독 "이제훈→표예진, 다양한 부캐 소화 감탄…자신있다"
입력 2023. 02.17. 14:16:21

이제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모범택시2' 이단 감독이 무지개 운수 배우들의 부캐 소화력에 감탄했다.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 신재하, 이단 감독이 참석했다.

이단 감독은 시즌2에서 연출로 합류했다. 시즌1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부담감이 있었을 터.

그는 "시즌1이 워낙 잘돼서 부담감이 있었지만 너무 재밌게 봤기 때문에 합류할 수 있는게 너무 영광이었다. 그리고 배우들의 너무 팬이라 같이 작품하고 싶었는데, 하게 돼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도기(이제훈)와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다양한 부캐를 보여줄 것으로 자신있다. 모니터 뒤에서 볼때마다 저걸 어떻게 살릴까 봤는데 감탄했다"고 귀띔했다.

'모범택시2'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늘(1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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