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알고도 옮겼다" '나는 솔로' 출연자, 성병 폭로글 일파만파
입력 2023. 02.18. 11:28:13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를 저격하는 치명적인 폭로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ENA, SBS플러스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를 저격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삼십 대 후반 남성 B씨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며 "성병은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B씨는 의료인으로 "1년 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교제했다. 성병에 걸린 걸 알았으면서도 바이러스를 옮겼다.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산부인과 검사 결과지를 공개했다.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A씨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혼자 마음을 다잡았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그동안 억눌려져 있던 억울함과 정신적인 고통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현재 A씨의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A씨가 지목한 인물이 누구인지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제작직은 글의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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