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김연아♥고우림, 선 넘은 가짜뉴스에 강경 법적대응 (종합)
- 입력 2023. 02.20. 11:50:0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가수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이혼설, 외도설 등 터무니없는 가짜뉴스에 칼을 빼들었다.
김연아-고우림
고우림의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20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고우림(포레스텔라)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가짜뉴스’에 대한 무관용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온라인상에서 고우림(포레스텔라)에 대한 ‘가짜뉴스’가 업로드 및 유포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 도를 넘은 내용의 ‘가짜뉴스’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가짜뉴스’ 근절이 곧 고우림과 가족들, 팬분들의 2차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라 판단한 소속사는 “무관용 법적 대응을 결정했다”라며 “모든 대응 과정에서 선처와 협의가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 측도 지난 16일 “최근 김연아 부부에 대한 터무니없는 가짜뉴스가 SNS를 통해 업로드, 유포되고 있다”라며 “당사는 모든 방법을 통해 이를 삭제, 차단하고 유포자에 대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강구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올댓스포츠의 구동희 대표이사는 “허무맹랑하고 황당한 가짜뉴스로 인한 김연아 부부의 명예훼손과 유튜버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김연아 소속사로서 가짜뉴스 유튜버와 유포자에 대해 엄중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라며 “이번 기회에 가짜뉴스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공분해야 할 사안이며 궁극적으로 범사회적인 제도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유튜브 등 온라인상에서는 임신한 김연아를 두고 고우림이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별거 합의이혼’, ‘응급상황’, ‘불륜’, ‘친자소송’ 등 자극적인 자막들까지 달아 이목을 끌었다.
그러나 김연아, 고우림 양측이 가짜뉴스에 대한 법적대응을 시사하면서 이는 모두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로 판명됐다.
유명인들을 향한 악질적인 가짜뉴스가 계속해서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강력한 법적대응을 예고했음에도 가짜뉴스는 여전히 짜깁기 영상, 악의적 편집 등으로 유명인들의 이미지를 흠집내고 있다. 선을 넘은 가짜뉴스 척결을 위해서는 보다 엄중한 처벌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