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성희롱 논란'…연극 '갈매기' 측 "경주 공연, 출연 변동 無"[공식]
입력 2023. 02.20. 14:00:35

이경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이경실이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연극 '갈매기' 지방 공연에 예정대로 출연한다.

20일 연극 '갈매기' 제작사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이경실 출연과 관련 "변동사항은 없다"라고 밝혔다.

'갈매기'는 사실주의 연극의 교본으로 불리며 사랑과 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원로배우 이순재의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경주 공연은 오는 25일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앞서 이경실은 17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제훈의 드라마 속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물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 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운 정수기"라고 농담을 던졌다.

방송 이후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지며 성희롱에 해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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