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조진웅 “이성민과 호흡, 항상 흥분돼”
입력 2023. 02.20. 16:34:48

'대외비' 조진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진웅이 이성민과 호흡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영화 ‘대외비’(감독 이원태)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는 이원태 감독,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등이 참석했다.

조진웅, 이성민은 ‘군도’ ‘보안관’ ‘공작’에 이어 네 번째 호흡이다. 조진웅은 “이성민 선배님을 보면 항상 흥분된다. 시너지를 알기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호흡이 맞고, 안 맞고 보다는 그 장면에서 요구하는 게 무엇인지 명료하게 연기로 제시해주셔서 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열 씨는 제2외국어 같은 부산 사투리를 정말 열심히 했다. 저는 처음에 부산 사람인 줄 알았다. 고생을 많이 해서 수고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성민은 “진웅 씨는 명료함에 확장해가는 배우다. 방금도 영화를 보면서 ‘아 잘하는구나, 쟤는 저런 걸 너무 잘해’라고 느꼈다. ‘내가 할 수 있는 거 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며 영화를 봤다. 저도 늘 설레고, 긴장되고, 이 친구와 함께해서 설레는 시너지, 앙상블이 기대되는 배우”라며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다. 오는 3월 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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