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라 말해요' 김영광 "이성경과 친한 사이, 현장에서 피해다녀"
- 입력 2023. 02.21. 11:40:3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김영광이 이성경과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성경 김영광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광영 감독과 배우 김영광, 이성경, 성준, 안희연, 김예원이 참석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김영광은 극 중 완벽해 보이는 삶 뒤 남모를 사연을 간직하고 있는 남자 한동진 역을 맡았다.
김영광은 이성경과 함께한 촬영 현장에 대해 "현장에서 많이 피해다녔다. 워낙 친한 사이라서 만나서 장난을 치면 그게 다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성경과는) 오래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라 촬영하면서 편했다. 다른 배우들도 다 또래였다. 이야기가 잘 통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성경 역시 "워낙 친한 사이라서 원래대로 연기를 하면 캐릭터에 몰입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촬영 현장에서는 각자의 캐릭터를 지키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오는 22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