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 말해요' 안희연 "엄청난 도전, 간극 큰 캐릭터였다"
입력 2023. 02.21. 12:03:33

안희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희연이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이라 말해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광영 감독과 배우 김영광, 이성경, 성준, 안희연, 김예원이 참석했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복수에 호기롭게 뛰어든 여자 ‘우주’와 복수의 대상이 된 남자 ‘동진’,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남녀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안희연은 극 중 한동진의 전 여자친구이자 끝나버린 사랑을 되돌리고 싶어 하는 강민영 역을 연기한다.

이날 안희연은 "엄청난 도전이었다. 간극이 큰 캐릭터였다. 매일 아침 민영을 찾아가는 걸 반복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장에서 배우분들에게 감사한 것도 많았고 좋은 것도 많았는데 티도 잘 못냈다. 피해다녔다. 민영이 동진의 등짝에서 엄청나게 큰 감정들이 생긴다. 그런 등짝이라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랑이라 말해요'는 오는 22일 오직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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