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측 "이찬종 방송분 편집, 고정 출연자 아냐"[공식]
입력 2023. 02.21. 16:40:07

이찬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 소장이 성희롱 및 강제추행으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동물농장' 측이 입장을 전했다.

21일 오후 SBS '동물농장'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이찬종 소장의 지난 19일 방송분은 다시보기, VOD 서비스 등에서 편집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최신화 외 이전 출연 회차 편집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 상황을 지켜보고 논의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관계자는 "이찬종 소장은 고정 출연자는 아니다"라며 현재 이찬종 소장의 예정된 촬영 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9일 유명 반려견 훈련사 A씨가 보조 훈련사 B씨를 상습적으로 성희롱, 강제 추햄한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이찬종 소장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우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달 18일 여성 A씨가 이찬종 소장을 강제추행 한 혐의로 경찰서에 형사고소한 것은 사실"이라고 21일 밝혔다.

다만 이찬종 측은 "이찬종 소장이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한 것은 사실이나 A씨에 대하여 어떠한 신체 접촉이나 성추행을 한 사실이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물농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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