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후크 엔터에 이어 이선희 '원엔터' 세무 조사
입력 2023. 02.21. 16:47:27

이선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세청이 가수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후 청산종결된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세무조사를 나섰다.

21일 아주경제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달 중순께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요원들을 동원해 가수 이선희가 대표이사로 재직한 후 지난해 중순 청산종결된 원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원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1월 25일 설립된 후 지난해 8월 31일 청산종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설립 당시 사내이사로는 권진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이선희 딸 A씨가 등재돼 있었다. 이후 A씨는 2019년 1월 사내이사직을 내려놓았고, 권 대표는 지난해 중순 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원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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