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제작진 “13기 논란 유감…프로그램 신중하게 만들 것” [공식]
입력 2023. 02.22. 16:51:34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제작진이 13기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측은 22일 “먼저 제작진은 이번 논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이 ‘나는 솔로’를 시청하시는데 있어서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 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라고 입장을 냈다.

이어 “또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한 모든 출연자들의 입장도 고려해 방송하겠다”라며 “‘나는 솔로’가 지금보다 더 사랑받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3기 출연자를 저격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 A씨는 “최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연애 프로그램에 나온 삼십 대 후반 남성 B씨로부터 성병에 감염됐다”면서 “성병은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1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교제했다고 밝힌 A씨는 “(B씨가) 성병에 걸린 걸 알았으면서도 바이러스를 옮겼다. 완치가 불가능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주장하며 산부인과 검사 결과지를 공개했다.

이후 네티즌들은 A씨가 지목한 인물이 누구인지 추측했고, 이와 관련해 ‘나는 솔로’ 제작진은 진위 여부를 파악 중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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