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우승자 나플라, 병역특혜 의혹 구속 "도망 우려"
입력 2023. 02.22. 22:32:00

나플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Mnet '쇼미더머니' 우승자 래퍼 나플라(본명 최석배)가 병역 특혜 의혹으로 구속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나플라에 대해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나플라를 도운 혐의를 받는 서초구청 공무원과 병무청 소속 공무원도 함께 구속됐다.

앞서 래퍼 나플라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4급)으로 근무했지만, 실제로는 출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특혜를 받은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검찰은 해당 사안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서초구청과 병무청 서울·대전 청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그루블린 관계자는 이날 “상황 파악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그루블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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