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고보결, 원팀 결성…사심 눈빛 포착 [Ce:스포]
입력 2023. 02.23. 22:30:00

‘성스러운 아이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성스러운 아이돌’ 김민규와 고보결이 원팀을 결성했다.

23일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연출 박소연/ 극본 이천금/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피타팻스튜디오 하이그라운드) 측은 최애 우연우(램브러리, 김민규 분)를 향한 김달(고보결 분)의 사심 눈빛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김달은 과거의 가장 힘든 시절 자신에게 힘이 되어준 최애 아이돌인 와일드애니멀 우연우(램브러리)가 돌연 다른 사람처럼 변하자 그의 매니저를 자처했고, 우연우(램브러리)는 유일하게 자기 말을 믿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매니저 김달에게 의지하고 있는 상황.

지난 방송에 김달은 우연우(램브러리)가 망돌(망한 아이돌) 현실을 피하고 싶어 램브러리의 가상의 인물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이에 우연우(램브러리)가 정상적인 아이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해의 가수상 수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우연우(램브러리)는 김달에게 마음의 병이 있음을 알아보고 대신관의 소명에 따라 그를 걱정하고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돌과 매니저로 팀을 결성한 둘이 앞으로 보여줄 케미에 기대하게 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더욱 단단한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우연우(램브러리)와 김달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우연우(램브러리)는 생각에 빠진 김달을 걱정스레 바라보더니, 이내 무심한 위로를 전하듯 김달의 머리를 ‘쓰담쓰담’해 설렘을 자극한다. 김달은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토끼 눈이 된 모습. 말투와 행동까지 모두 다른 사람처럼 변했지만, 김달에게 있어 우연우(램브러리)는 자신의 최애 아이돌. 김달은 우연우(램브러리)의 다정한 손길에 사심 충만한 눈빛을 반짝이며 바라봐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에 김달이 우연우(램브러리)에게 최애 이상의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인지, 둘의 케미가 기대된다.

웹소설, 웹툰을 원작으로 둔 ‘성스러운 아이돌’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성스러운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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