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1억 넘게 신발 먹튀 의혹?…SM "사실무근" [전문]
입력 2023. 02.24. 09:02:50

엑소 수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엑소 수호가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했던 운동화를 돌려주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4일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최근 스타일리스트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사비로 구매했던 운동화를 한 보이그룹 멤버가 착용 후 반납하지 않고 있다며 갑질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A씨는 "하나도 빠짐없이 보내라. 지긋지긋하다. 안주는 이유가 뭘까. 니 돈 주고 사서 신어", "갖고 싶은 건 많고, 눈치는 없고, 벌써 준다고 한 지가 6개월이 지나고 있는데 언제 주는 거니?", "가식적인 삶 좀 그만살고 눈치 좀 챙겨", "필요한건 돈주고 좀 사. 돈도 많은 애가 돈 좀 써 제발. 증정 그만 밝히고 황당하네" 등 저격글을 올렸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A씨가 과거 엑소 수호를 담당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그가 저격한 아이돌 멤버가 수호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다음은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현재 온라인상에 수호로 추측되어 유포되고 있는 게시글은 전혀 근거 없는 내용이며, 명백한 허위 사실로 수호와 무관하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당사 아티스트를 연상시킬 수 있는 내용을 게시한 부분에 대해,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준비 중이며, 이와 관련된 무분별한 루머 유포에 대해서도 강경하게 대응하겠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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