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민, '셰익스피어 인 러브' 공연 불참 "건강상의 이유"
- 입력 2023. 02.25. 11:4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측이 캐스팅 변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소민
24일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 제작사 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비올라 드 레셉스 역 정소민 배우의 건강상의 이유로 아래와 같이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소민은 25일, 26일 양일 오후 7시 예정됐던 공연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정소민의 빈자리는 배우 채수빈이 채운다.
1998년 개봉한 동명 영화가 원작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촉망받는 신인작가이자 청년이던 셰익스피어가 연극 오디션에 남장을 하고 찾아온 귀족의 딸 비올라를 만나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는 3월 26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