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폭행' 블랭키 영빈, 팀 탈퇴 결정 "심려끼쳐 죄송"[공식]
입력 2023. 02.25. 18:06:23

블랭키 영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데이트 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블랭키의 멤버 영빈이 팀을 탈퇴한다.

25일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 군으로 확인됐다"라며 "당사는 영빈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고, 블랭키(BLANK2Y)는 오늘 예정된 공연 KROSS Vol.2부터 영빈 군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빈 군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돌 데이트 폭행'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친구가 아이돌 남자친구에게 데이트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제 친구는 지난 19일 진술서를 작성했고 오는 26일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키스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키스톤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사안의 당사자가 영빈 군으로 확인되었고 이에 영빈 군의 거취 및 블랭키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영빈 군의 팀 탈퇴를 결정하였고, 블랭키(BLANK2Y)는 오늘 예정된 공연 KROSS Vol.2부터 영빈 군을 제외하고 활동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멤버 영빈 군 관련한 사안으로 팬 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블랭키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랭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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