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1년 간 프로포폴 73회 투약…한 달에 6회 꼴
입력 2023. 02.26. 09:27:47

유아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이 1년간 프로포폴을 73회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25일 채널A '뉴스A'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씨가 2021년 1∼12월 총 73회 프로포폴을 투약했다. 합계 투약량이 4천400㎖가 넘는다"는 내용의 기록을 넘겨받았다.

이는 한 달에 6회 꼴로, 식약처의 권고 사항을 넘어선 횟수다. 식약처는 간단한 시술·진단을 위한 프로포폴 투약 횟수는 월 1회를 초과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한다.

경찰은 유아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도 이 같은 상습 투약 기록을 적시했다.

유아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모발 검사에서 대마초, 프로포폴 외 제3의 마약류 성분이 검출됐으며 소변, 모발 모두 양성 반응을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아인의 휴대전화 2대 포렌식을 의뢰했고, 조만간 유아인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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