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12년 만에 공식석상, 믿고 지지해준 팬들 덕분"
입력 2023. 02.27. 16:08:41

김현중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현중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서게 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김현중의 정규 3집 '마이 선(MY 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김현중은 12년 만에 공식석상에 선 것에 대해 "공식적인 무대에 서는 게 정말 오랜만"이라며 "빨리 만나뵙고 싶었다. 코로나로 인해 4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도 하고, 이런 만남이 뜻밖의 시간인 거 같다"고 밝혔다.

그는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의 안정이 돼 있기 때문이고, 앞으로를 위한 마음가짐도 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상황에서도 저를 믿고 지지해준 팬,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 미약하지만 노래로라도 위로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37살의 김현중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여기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앨범을 낸다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앨범에 담아 내려고 한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정규 3집 '마이 선'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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