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측 "억대 추징금 부과? 탈세 NO…회계 처리 정상화 문제" [공식]
입력 2023. 02.28. 10:22:44

이병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28일 아주경제는 이병헌과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국세청의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 세금을 추징 당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번 추징금 부과가 법인을 활용한 부동산 투자와 관련 있을 거라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은 맞지만 탈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병헌 배우는 지난 30여년간 세금과 관련된 불미스러운 일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추징금은 광고 개런티 입금 시기 차이, 배우 사비로 전 직원에 지급한 상여금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부분에 대한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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