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트롯맨', 황영웅 논란 속 결승 1차전 집계 오류→순위 변경
- 입력 2023. 03.01. 10:01:3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황영웅 논란 속 결승 1차전 순위 집계에도 오류가 발생하며 순위를 재발표했다.
'불타는 트롯맨'
1일 MBN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방송 이후 "결승 1차전 집계 결과 발표에 오류가 있어 긴급 정정한다"며 "결승 1차전 최종 순위 발표 당시, 4위로 발표된 공훈 씨의 점수가 잘못된 엑셀 수식으로 인한 오류임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결승 1차전에서 공훈이 받은 문자 투표수는 130,726표이고, 이를 배점 방식으로 환산하면 452.38점이 돼야 한다. 하지만 문자 투표 점수 합산 과정에서 계산 오류가 발생해 588.10점으로 책정되는 착오가 발생했다는 것.
이에 따라 공훈의 순위는 4위에서 6위로 정정됐다. 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황영웅, 손태진, 신성, 민수현, 박민수, 공훈, 김중연, 에녹 순이다.
그러면서 제작진은 "문자 투표 집계 자체는 오차 없이 정확하게 완료되었기에 실제 결과는 이상이 없음을 말씀드린다"며 "제작진은 결승전까지 과정과 결과에 대한 거듭된 확인을 통해, 공정한 경연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황영웅은 "다음 방송에서도 1위를 한다면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혀 의아함을 자아냈다. 앞서 과거 학폭 의혹에 휩싸인 황영웅의 1등 내정설이 제기된 바.
이와 관련해 제작직은 "공정한 오디션을 지향해왔다. 어떤 개입도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반박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