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코카인·케타민 추가 검출…투약 의심 마약 '총 4종'
입력 2023. 03.01. 22:20:53

유아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유아인이 프로포폴, 대마에 이어 코카인, 케타민 투약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1일 TV조선 '뉴스9'는 유아인이 프로포폴, 대마 투약에 이어 코카인과 케타민까지 투약한 정황이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의 정밀 검사에서 유아인의 머리카락을 분석한 결과, 프로포폴과 대마 성분 뿐만 아니라 코카인과 케타민 등 2종의 마약류도 검출됐다.

코카인은 강력한 환각과 중독을 일으켜 필로폰, 헤로인과 함께 3대 마약으로 꼽힌다. 전신 마취제로 사용되는 케타민도 오남용 우려로 2006년 마약류로 분류됐다.

경찰은 병원 압수수색 과정에서 케타민 처방 기록을 확보해 유아인이 상습적으로 투약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5일 경찰은 식약처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후 유아인의 신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국과수에 소변과 모발 정밀감정을 의뢰했다. 이후 국과수로부터 대마·프로포폴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통보를 받았다.

유아인은 이르면 다음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마약 투약 경위 등을 조사 받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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