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측, 추징금 논란에 "해석 차이로 발생, 세금 성실히 납부" [공식]
입력 2023. 03.02. 11:46:16

이민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민호가 탈세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셀럽미디어에 "당사와 이민호 배우는 지금까지 세금에 관해서는 성실히 납부하여 왔으며 단 한 번도 불미스러운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 상황은 이전에 진행되었던 소속 아티스트의 '불법 초상권 사용 피해 보상금'의 과세대상 여부에 대한 해석 차이로 발생한 사안이다. 법인 비용처리 과정에서의 회계처리상 착오로 인해 경정 결정되어 추가 발생한 세금에 대한 것이었고, 이에 대해 성실히 납부했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이 지난 2020년 9월 이민호와 MY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비정기(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고, 당시 이민호와 MYM엔터테인먼트에 각각 추징금을 부과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최근 국세청은 연예인과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플랫폼 사업자 등 84명을 세무조사했다. 앞서 이병헌, 권상우, 김태희가 추징금을 부과 받아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