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한, 이혼' 조승우 "'비밀의 숲' 황시목과 전혀 다른 캐릭터, 인간미 느껴져"
- 입력 2023. 03.02. 14:32: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신성한, 이혼' 조승우가 새롭게 맡게 된 캐릭터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조승우
2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조승우, 한혜진, 김성균, 정문성, 이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조승우는 "설정은 작가님께 부탁을 드렸다. '비밀의 숲'의 황시목 검사 캐릭터와 달리 신성한은 전직 피아니스트였으니 음악을 연주하듯, 악보를 해석하듯 사건에 접근하는 방식은 어떨지 제안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한은 깊은 상처를 가지고 있지만, 내면에는 인간미가 있고 사람을 존중할 줄 알고 따뜻한 사람이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인간미 때문에 선택하는 데에도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다. 3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