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한혜진 "2년 만의 컴백, 배우 라인업 보고 확신"
입력 2023. 03.02. 14:42:49

한혜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신성한, 이혼' 한혜진이 2년 만의 복귀작으로 해당 작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2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성한, 이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조승우, 한혜진, 김성균, 정문성, 이재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한혜진은 "앉은 자리에서 대본을 바로 다 읽었을 정도로 작품이 정말 몰입감이 높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캐릭터가 쉽지 않은 역할이라고 생각되어 두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캐릭터에는 과연 어떤 분들이 캐스팅 결정을 내렸는지 보게 됐다. 그때 세 분이 먼저 출연 결정을 내린 것을 전해 듣고 '내가 언제 이 분들과 함께 연기 해볼 수 있을까' 생각되어 용기를 냈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언급했다.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 신성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이들의 이야기다. 3월 4일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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