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박규리, 日 사생팬 향해 분노 “쫓아오지 마세요!”
- 입력 2023. 03.02. 22:30:0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일본에서 자신을 쫓아온 사생팬을 향해 분노했다.
박규리
박규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규리는 “편의점에 왔는데 저 사람들이 계속 쫓아온다. 호텔 밑에서부터 계속 쫓아왔다”라며 남자 두 명을 카메라에 비췄다.
이어 박규리는 사생팬들을 향해 “쫓아오지 마세요!”라고 소리친 뒤 “어제 영지 뒤도 엄청 쫓아다녔다고 한다. 저런 분들은 팬이 아니다. 너무 짜증난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금 멤버들이 저런 사람들 신경 쓰면서 다녀야 한다. 밖을 못 나간다. 미친 거 아니냐. 열 받는다”라며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일행들한테 전화를 하더라. 저 이런 거 너무 못 참는다. 매니저한테 연락했다. 물론 윌 팬 분들이 안 그러신 분들이 훨씬 많지만”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라이브 방송 종료 후 박규리는 “일부러 따라와 괴롭혔기에 그 사람들은 팬이 아니다. 다른 분들이 대신해서 사과하지 말아 달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를 본 강지영은 “진짜 용서하지 않을 거니까 조심해. 멤버들 힘들게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