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킴 유튜브, 뉴런뮤직 공식 채널로 운영…팬들 “이해 안 돼” 불만
입력 2023. 03.04. 17:11:34

폴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폴킴의 유튜브 채널이 전 소속사 공식 채널로 운영되자 팬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뉴런뮤직은 3일 폴킴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뉴런뮤직과 폴킴의 계약 종료에 따라 해당 채널은 뉴런뮤직 공식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어 “폴킴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은 곧 개설 및 공지될 예정이며 향후 업데이트 될 뉴런뮤직 아티스트 콘텐츠와 발매 소식 그리고 폴킴의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해당 채널의 구독자는 46만 명으로 구독자 대부분은 폴킴의 개인 팬들인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접한 팬들은 “45만 구독자가 폴킴 노래 영상 때문에 구독한 건데 참. 원래 공식 계정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계약만료 됐다고 바로 폴킴 계정 자체를 가져간다는 게 황당하다” “애초에 폴킴의 음악만을 위해 구독했던 구독자분들의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뉴런뮤직은 폴킴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한 바. 뉴런뮤직 측은 “뉴런뮤직 소속 아티스트로서 2015년부터 지금까지 모든 순간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해준 폴킴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 언제나 그의 도전과 행보를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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