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퍼스트 슬램덩크’, '너의 이름은' 넘고 日 애니메이션 최고 기록
- 입력 2023. 03.05. 15:20:00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국내 개봉 일본 애니메이션의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전 누적 관람객 수 381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흥행 기록은 지난 1월 4일 첫 상영 이후 61일 만이다. 종전 기록은 2017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으로 380만 3천여 명이었다.
1990년대 인기 만화였던 ‘슬램덩크’를 스크린에 옮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자인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화제가 됐다.
개봉 초반 청소년기 '슬램덩크'의 팬이었던 30·40세대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입소문을 타고 20대 여성으로 관객층이 확대됐고 N차 관람 열풍과 함께 장기 흥행 중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EW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