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철, 데뷔 18주년 소감 "받은 사랑 당연한 적 없어"
- 입력 2023. 03.06. 10:51: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데뷔 18주년 소감을 밝혔다.
김희철
김희철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뷔한지 18년이 됐다고 한다. 시간 너무나도 빠르다"며 "고등학생 때부터 전단지 돌리기, 공장, 호프집, 수영장, 고깃집 많은 알바를 하다가 스무살 겨울, SM에 온게 생각난다"고 회상했다.
그는 "늘 즐겁고 유쾌하게 살았지만 연예인이 된 후로는 더 행복하게 살아왔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말이다. 물론 그 사랑 당연하다 생각한 적 없다"며 "앞으로도 그 사랑들 생각해서 더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초심을 찾겠다'는 말은 빼도록 하겠다. 전 초심 찾으면"이라면서 "'꽃잎' 처음 데뷔 했을 때 제 팬들에게 붙여준 애칭인데 뜻이 아주 그냥 나르시시즘의 끝을 보여준다. 20대 김희철은 지금보다 더 제 저신이 아니었다. 암튼 정말 고맙고 사랑한단 말을 빙빙 돌리는 중"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희철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를 통해 배우로 데뷔하며, 같은 해 11월 슈퍼주니어로 가수 활동을 함께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