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파트2, 청불+51분 늘어난 복수극 “모든 떡밥 회수”
입력 2023. 03.06. 17:14:00

'더 글로리' 파트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공개일이 4일 앞으로 다가온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최근 ‘더 글로리’ 파트2에 대해 청소년 관람 불가로 분류했다.

영등위는 “폭력피해자들의 연합과 응징, 가해자들의 파멸의 과정을 담고 있으며 흡연 및 약물 사용이 반복적으로 표현되고 성적 표현과 욕설이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살인 방조 및 살인, 범죄 교사 등의 불법 행동들과 폭력과 살상 등의 신체 위해 요소가 노골적, 직접적, 구체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주제, 폭력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항목에서 청소년들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하고 유해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 파트1 또한 폭력성, 대사, 약물, 모방위험 항목에서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더 글로리’의 파트2에 해당하는 9~16회 분량은 총 435분 14초로 약 51분 늘어났다. 파트1의 상영시간은 총 384분 7초로 파트2에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은숙 작가는 파트2에 대해 “사이다, 마라맛이 파트2에 집중돼있다”라고 했으며 연출을 맡은 안길호 감독은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일 오후 5시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