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측 "출연자 학폭 의혹? 사실 관계 확인 중"
입력 2023. 03.06. 19:14:31

'피크타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피크타임' 출연진이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JTBC '피크타임'에 출연 중인 A가 학교 폭력 가해자였다는 폭로글을 게재했다.

A와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이었다고 주장한 작성자는 "처음에 전학 온 날부터 중학교를 졸업하는 날까지 기억하고 싶지 않아도 모두 기억이 나서 괴롭다. 지금은 이미 성인으로 자라난 지가 한참이지만 여전히 머릿속을 헤집듯이 괴롭히는 기억들이 너무나 많다"라며 피해 사실을 호소했다.

이어 작성자는 "학폭을 신고할 때 그마저도 화를 꾹 눌러가며 한 사과 이외에는 제대로 된 사과를 들어본적이 없다"라며 "견디다 못해 신고한 저는 고자질쟁이, 건들면 무조건 신고하는 놈 등으로 소문이 퍼져 하급생 에게도 상급생 에게도 동급생 에게도 모두 좋지 못한 취급을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몇년간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음침한 성격을 가져서 그런것 도 있겠지만 몇 번이고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걸 고민했다"라며 "저는 제 스스로를 얽매이던 과거를 끊어보려 했다. 내가 참는다면 괜찮을 거야 라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다시금 모습을 보이니 불안증세가 나타나고 불편한 기분과 구토감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걸 느끼곤 이렇게 용기를 내서 글을 써본다"라고 공론화를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피크타임' 제작진 측은 "출연자의 학교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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