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 “오킹 ‘페미’ 발언은 루머, 억측·오해 풀리길” 원본 공개 [전문]
입력 2023. 03.07. 09:34:03

빠니보틀, 오킹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오킹의 페미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빠니보틀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최근 몇몇 커뮤니티에서 며칠 전 올라간 ‘아재들의 리얼한 캠핑카 여행 일상-호주3’ 영상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다”면서 “오킹님이 호주의 한 작은 마을 웨스트마 식당의 한 글귀를 보고 ‘이거 너무 페미 아니에요?’라고 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고프로 원본 영상을 올렸다며 “00:35초쯤에 나오는 실제 대화는 ‘이거 너무 코르셋 아니에요?’라는 대사였다”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문제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지만 같이 여행을 떠나주고 최선을 다해 촬영을 도와준 오킹 님이 저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사고 비난받고 있어 이렇게 해명 글을 올린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부분에 묵음 처리를 한 이유에 대해서 “‘묵음 처리하면 그냥 재밌지 않을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였다”라며 “애초에 유머성 대화가 오가던 상황이라 신경 쓰지 못했는데 묵음 처리된 부분을 ‘페미’라고 말했다고 잘못 받아들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글로 사실을 바로잡고 오킹 님에 대한 억측과 오해가 풀렸으면 한다”라고 마무리했다.

해당 글에 오킹은 “‘여자는 여자처럼 일하라’고 쓰여 있길래 좋지 않은 말이 아닌가. 그래서 ‘이거 너무 코르셋(프레임) 아니냐’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하 빠니보틀 글 전문.

몇몇 커뮤니티에서 며칠 전에 올라간 '아재들의 리얼한 캠핑카 여행 일상-호주3' 영상에 대한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오킹님이 호주의 한 작은 마을 웨스트마(Westmar) 식당의 한 글귀를 보고 '이거 너무 페미 아니에요?'라고 했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실제 고프로 원본 영상을 올렸습니다. 00:35초쯤에 나오는 실제 대화는 '이거 너무 코르셋 아니에요?'라는 대사였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류의 문제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편이지만, 같이 여행을 떠나주고 최선을 다해 촬영을 도와준 오킹님이 저 때문에 괜한 오해를 사고 비난받고 있어, 이렇게 해명 글을 올립니다.

그렇다면 본 영상에서 해당 부분을 왜 묵음 처리했냐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묵음 처리하면 그냥 재밌지 않을까?'라고 단순하게 생각해서였습니다.

애초에 유머성 대화가 오가던 상황이라 신경 쓰지 못했는데, 묵음 처리된 부분을 '페미'라고 말했다고 잘못 받아들일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네요.

아무튼, 이 글로 사실을 바로잡고 오킹님에 대한 억측과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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