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 박기웅 "사이 너무 좋아 집중 깨져…힘들다"
입력 2023. 03.07. 14:47:13

박기웅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박기웅이 배우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드러냈다.

7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최영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박기웅은 연기에서 어려웠던 점을 묻자 "사실 다섯 명의 배우들이 보기보다 더욱 많이 친하다"며 "극 중에 날이 서있거나 진지한 장면을 연기하면 종종 집중이 깨졌다. 그런 게 힘들었던 부분 중 하나였다"고 말했다.

이어 "합이 정말 잘 맞았다. 다들 서로를 배려해서 연기하는 스타일이더라"며 "목적을 정해놓고 노를 함께 저어가는 느낌이라 정말 만족스러웠다"고 배우들의 끈끈한 관계도 언급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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