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MC 도경완 "황영웅 하차, 공정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입력 2023. 03.07. 23:10:00

불타는 트롯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타는 트롯맨' MC 도경완이 황영웅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N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결승 2차전 경연이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MC 도경완은 "시청자 여러분께 긴급하게 공지할 사안이 있어 생방송으로 먼저 찾아뵙게 됐다. '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자 중 황영웅이 경연 하차 의사를 밝혔다. 결승 2차전에선 황영웅이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도경완은 "시청자 여러분께 프로그램과 관련해 심려 끼쳐 드린 부분, '불타는 트롯맨' 대표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전 출연자는 '불타는 트롯맨'이 끝까지 공정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오늘 방송 종료 시점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영웅이 하차함에 따라 김주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형이 결승 2차전을 치른다. 이날 이들 중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앞서 황영웅은 상해 전과 등 각종 과거사 논란에 휘말리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결국 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자진 하차를 결정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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