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 1대 트롯맨=손태진…신성·민수현 순
입력 2023. 03.08. 07:25:40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성악가 출신 손태진이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을 차지했다.

7일 방송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손태진이 최종 우승, 상금 6억 2000만원을 손에 거머쥐었다.

유력한 우승후보였던 황영웅이 상해 전과, 학교 폭력, 데이트 폭력 등 구설에 오르며 하차했고, 총 7명이 최종 결승 경합을 벌였다.

결승 2차전에 앞서 공개된 1차전 순위에서는 1위 손태진, 2위 신성, 3위 민수현, 4위 박민수, 5위 공훈, 6위 김중연, 7위 에녹이 이름을 올렸다.

결승전의 총점은 4000점으로 연예인과 국민대표단의 현장 점수가 400점을 차지했다. 총점의 20%인 800점은 온라인 음원 투표로 배정되며 2000점은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정됐다.

이날 손태진은 2차전 무대에서 외국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남진의 ‘상사화’를 열창했다. 무대를 본 윤일상은 “트롯 원석으로 시작한 분인데 오늘 완벽하게 보석이 되신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연예인 판정단 투표 결과 및 대국민 응원 투표 결과, 제1대 트롯맨은 손태진이 차지했다. 손태진은 “감사한 마음만 가득 든다. 여기까지 오게 된 것,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제작진, 처음부터 끝까지 아낌없는 조언을 해준 대표단 선배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배운 게 정말 많다. 노래하는 인생의 소개글이 만들어졌다. 장르를 떠나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라며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최종 2위는 신성이며 3위 민수현, 4위 김중연, 5위 박민수, 6위 공훈, 7위 에녹이 뒤를 이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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