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100’, 내일(9일) 긴급 간담회 연다 “결승 원본 공개”
- 입력 2023. 03.08. 18:46: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결승전 조작 의혹에 휩싸였던 넷플릭스 서바이벌 ‘피지컬: 100’ 측이 원본 영상을 공개한다.
'피지컬: 100'
‘피지컬: 100’ 측은 오는 9일 오전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결승전 원본 영상을 공개하는 자리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
‘피지컬: 100’ 측은 “결승전 이슈 관련 본 영상 공개 및 제작진이 직접 설명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피지컬: 100’ 결승전에는 크로스핏 우진용 선수와 경륜 선수 정해민이 경기를 치렀다. 결승에서 우진용이 우승하며 3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후 두 사람의 결승전 녹화가 세 차례나 진행됐다는 폭로가 나오며 결과를 조작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최종 결승에서 수차례 재경기가 있었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종 결승전은 경기 초반 오디오 이슈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과 재개가 있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 장비 문제로 재경기를 치렀다는 것과 관련해 “이미 결정된 결과를 뒤엎거나 특정 출연자를 유불리하게 만들기 위한 개입은 결코 하지 않았다”라며 “결승전에 참여하지 않은 다른 참가자들도 녹화장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