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일베 단어 사용 논란에 “사투리인 줄 알았다” 해명 [종합]
입력 2023. 03.08. 19:27:01

효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용어 사용에 대해 해명했다.

효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M사 쇼보고 삘 받은 차림인데 치마 이미 짧은데 더 짧아야하노. 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문구에서 “~노”로 끝나는 표현과 “이기”라는 단어가 일베에서 자주 사용된다는 점에서 일베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효민은 즉각 해명에 나섰다. 그는 “이게 머선129 같은 의미의 사투리인 줄 알았다. 앞으로 조심 또 조심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블랙핑크 로제, 방송인 장성규 등이 일베 용어로 알려진 표현을 썼다가 비난을 받고, 해명한 바 있다.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고, 2014년 ‘나이스 바디(Nice Body)’로 첫 솔로곡 발표 후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 중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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