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미리예채파' 혜리 "이태경 PD가 사준 곱창 먹고 흔쾌히 결정"
- 입력 2023. 03.09. 10:22:3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출연 과정을 밝혔다.
혜리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에서는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 이태경 PD, 김종무 PD가 참석했다.
‘혜미리예채파’는 ‘놀라운 토요일’에서 환상의 호흡을 빚어낸 이태경 PD와 혜리가 2년 반 만에 다시 만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혜리는 출연 계기에 “ 맛있는 곱창집이 있다고 해서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었다. 평소와 다르게 먹고 싶은 것 다 시키라 해서 곱창에 넘어갔다. 혼자 약 3인분 정도 먹었던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사실 어떤 걸 하는지 모르고 누구랑 하는지 모르고 PD님이랑 하면 하겠다고 흔쾌히 응했다”라고 답했다.
이태경 PD는 “배가 불러야 좋아하시니까 긍정적인 온도만 체크하자고 했는데 긍정적으로 해주셔서 프로젝트 스타트를 하게 돼서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혜미리예채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