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100' 제작진 "정해민 선수 회유? 사실 아냐, 조심스럽게 접근"
- 입력 2023. 03.09. 12:55:4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피지컬: 100' 장호기 PD가 정해민 선수를 회유하거나 수차례 전화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장호기 PD
9일 오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측은 MBC 상암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피지컬: 100' 제작진은 결승전 이슈와 관련한 원본 영상을 공개하고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날 '피지컬: 100' 제작진은 "정해민 선수와 대화로 오해했던 부분을 풀고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해민 선수를 회유하거나 수차례 전화를 하고 있다고 기사화되고 있는데 그런 사실이 없다. 조십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정해민 선수와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연락을 하는 것 조차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지컬: 100’은 은 가장 강력한 피지컬을 가진 최고의 ‘몸’을 찾기 위해, 최강 피지컬이라 자부하는 100인이 벌이는 극강의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우승자 우진용이 탄생하며 상금 3억을 획득하게 됐다. 하지만 이후 우진용과 함께 결승전에서 맞붙었던 정해민의 인터뷰를 토대로 결승전 경기에서 재경기가 치러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피지컬: 100’ 제작진은 "결승전을 포함한 모든 퀘스트에서 1)참가자들의 건강 체크 2)오디오, 메모리, 배터리 이슈 체크 3)참가자의 의견 청취 등의 이유 외로 경기가 중단된 적이 없으며, 초반 도르래 소음으로 마이크 체크와 참가자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일시 중단 후 재개시에도 관계된 참가자들과 현장의 게임 진행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두 참가자가 원했던 방식으로 당시 상황을 그대로 유지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