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측, 추징금 논란에 "日활동 수익 일부 누락...고의성 없어" [공식]
- 입력 2023. 03.09. 15:37:23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재중이 억대 추징금에 대해 해명했다.
김재중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셀럽미디어에 "2020년 세무조사 당시 일본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일부가 누락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했으며 추징금 1억원의 세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으나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 정산과정에서 시기차이가 있었고 필요경비로 신고한 금액 중 일부가 사업과 관련이 없다고 판단 되어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된 것으로 확인 후 바로 납세했다. 이는 비용지출이 사업적과 사적으로 구분하는 세법해석 차이로 인한 것일뿐 어떠한 고의성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재중이 지난 2020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으로부터 비정기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국세청은 연예인과 운동선수, 웹툰 작가, 유튜버 등 84명에 대해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실시했다. 앞서 이병헌, 권상우, 김태희, 이민호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