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최수호, 강력 우승 후보 등극 "그럴 만 했다"
입력 2023. 03.09. 23:45:17

'미스터트롯2'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미스터트롯2' 최수호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TOP7을 결정 짓는 준결승전에서 최수호는 '조선의 남자'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최수호는 무대에 앞서 "최초 2연속 진을 해서 많은 관심과 기대를 하시고 계시는데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잘 헤쳐나가서 현명하게 이겨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과 달리 최수호는 노련한 무대 매너와 박력 넘치는 안무를 보여줬다. 특히 '트롯 밀크남'다운 훈훈한 비주얼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사로잡기도.

무대를 본 주영훈은 "지금까지 참가했던 분들 중에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옷을 골라 입은 거 같다. 맞춤 옷을 입은 듯한 노래였다. 소리를 했던 사람으로서 낼 수 있는 장점을 도입부에 다 넣어주니까 후렴구는 또 후렴구대로, 풍성했다"고 극찬했다.

최수호는 이날 최고 점수 100점, 최저 점수 97점을 받으며 안성훈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이에 이홍기는 "그럴만 했다"고, 신지는 "괜히 진을 두 번 하는 게 아니"라고 감탄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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