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2’ TOP7 우승후보 최수호→진욱, 결승 진출
- 입력 2023. 03.10. 07:25:5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로 등극한 최수호를 비롯해 안성훈, 박지현, 나상도, 진해성, 박성온, 진욱이 ‘미스터트롯2’ TOP7의 주인공이 됐다.
'미스터트롯2'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는 최정예 10인의 준결승 무대가 펼쳐졌다. 준결승전은 ‘작곡가 신곡 미션’으로 스타 작곡가들의 신곡을 참가자들이 한 곡씩 선택해 부르는 방식으로 마스터 점수 12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800점, 총 2000점 만점으로 평가됐다.
1번으로 나선 박성온은 ‘막걸리 한 잔’ ‘회초리’ 등을 만든 류선우 작곡가의 ‘사공’을 선곡했다. 그는 남다른 가창력으로 마스터 총점 1127점, 문자 투표 341.95점으로 총 1468.95점을 기록했다.
2번으로 나선 송도현은 김호중, 워너원 등 가수들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팀 M.O.T의 ‘꾼’을 선택했다. 특유의 흥으로 무대를 꾸민 그는 마스터 총점 1117점, 문자 투표 203.32점, 총 1320.32점을 받았다.
3번 안성훈은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등 K팝 전문 작곡가팀 풀블룸의 트롯곡 ‘싹가능’을 택했다. 유쾌한 무대를 완성한 그는 마스터 총점 1159점, 문자 투표 80점으로 총 1959점을 획득했다.
4번 진해성은 ‘찐이야’ ‘고맙소’ 등의 히트곡을 낸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단짠’을 열창했따. 그는 마스터 총점 1106점, 문자 투표 562.45점, 총 1668.45점을 달성했다.
5번으로 나선 진욱은 다수의 드라마 OST를 작업한 김시원&김성민 작곡가의 ‘이별편지’를 불렀다. 독보적인 무대를 펼친 그는 마스터 총점 1116점, 문자 투표 260.32점으로 총 1376.32점을 기록했다.
6번째로 나선 송민욱은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또 다른 곡 ‘메아리’로 애달픈 감성을 전달했다. 그 결과, 마스터 총점 1113점, 문자 투표 228.21점, 총 1341.21점을 받았다.
다음으로 나선 박지현은 김종국 ‘한 남자’, 크러쉬 ‘뷰티풀(Beautiful)’ 등 곡으로 사랑 받은 황찬희&최민지의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선곡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마스터 총점 1144점, 문자 투표 541.03점, 총 1685.03점을 획득했다.
기호 8번으로 나선 최수호는 ‘니가 왜 거기서 나와’의 구희상 작곡가의 곡 ‘조선의 남자’를 택했다. 특유의 구수한 목소리와 탁월한 고음으로 무대를 사로잡은 최수호는 마스터 총점 1186점, 문자 투표 429.07점, 총 1615.07점을 기록했다.
9번 추혁진은 작곡가로도 활동 중인 박구윤의 ‘느낌 아니까’를 선택해 무대를 장악했다. 그는 마스터 총점 1145점, 문자 투표 177.62점, 총 1322.62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나상도는 팀 뽕모르의 ‘콕콕콕’으로 흥을 폭발시켰고, 마스터 총점 1182점, 문자 투표 501.44점, 총 1683.44점을 달성했다.
준결승전 최종 순위는 1위 안성훈, 2위 박지현, 3위 나상도, 4위 진해성, 5위 최수호, 6위 박성온, 7위 진욱, 8위 송민준, 9위 추혁진, 10위 송도현 순으로 발표됐다.
‘미스터트롯2’ 결승전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