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4' 윤종신 "선발 기준=매력,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지 볼 것"
입력 2023. 03.10. 14:36:29

윤종신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팬텀싱어4' 윤종신이 참가자 선발 기준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예능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형중 EP, 윤종신, 김문정, 손혜수, 규현, 박강현, 김정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윤종신은 "저의 선발 기준은 매력이다. 선발이 된 후 대중들 앞으로 다가갔을 때 실력을 떠나 매력으로 얼마나 어필할 수 있는지를 보려고 한다. 결국 대중들에게 다가갔을 때 당연히 노래를 잘해야 하는 거고, 매력으로 어떻게 다가가는지 보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 번 정도의 시즌을 하게 되면 시즌1은 참신하다고 의미를 두기 때문에 더 관대한 반면 시즌4가 되면 눈도 귀도 높아져서 준심사위원 느낌으로 오디션을 보기 때문에 저희도 진화해야 하는 거 같다. 관대함보다는 엄격해진 면이 있다. 탈락자의 수준도 높아졌기 때문에 더 어려워진 거 같다"고 설명했다.

'팬텀싱어4'는 국내 최초의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결성 프로젝트다. 오늘(10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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