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글로리' 안길호 PD, 학폭 의혹...넷플릭스 측 "사실 확인 중"[공식]
- 입력 2023. 03.10. 15:51:1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 공개를 앞두고 프로듀싱을 맡은 안길호 PD의 학교 폭력(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안길호 감독
'더 글로리' 측 관계자는 10일 셀럽미디어에 안길호 PD의 학폭 의혹과 관련해 "현재 제작진과 사실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더 글로리' 파트2는 예정대로 오후 5시에 공개된다"며 공개 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전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더 글로리 드라마 PD 학폭 가해자'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지난 1996년 필리핀 로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안길호 PD의 연인을 놀렸고, 이후 안길호 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작성자는 "칼을 가져와라", "쑤셔 버린다" 등의 협박과 구타가 이어졌고, 폭행이 2시간 가까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길호 PD가 연출한 '더 글로리' 파트2는 10일 오후 5시 공개된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