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정지소 "리틀 송혜교, 버거운 별명…가슴 속에 묻어두겠다"
입력 2023. 03.13. 13:36:43

정지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더 글로리' 정지소가 '리틀 송혜교' 수식어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러블리 그 잡채! 정지소의 근황부터 '더 글로리' 비하인드까지 탈탈 털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지소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묻자 "체육관에서 많이 맞고 좀 뒹구는 씬이 많았는데 그때 가해자 연기를 했던 언니 오빠들이 본인들이 때리고 커트한 상황에서 바로 달려와서 괜찮냐고 많이 챙겨줬던 기억이 있다. 그 갭차이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웃었다.

이어 "사실은 저는 조금 밝은 편인데 그때는 좀 어둡게 있어야 해서 많이 지쳤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지소피마르소', '리틀 송혜교' 중 더 마음에 드는 별명에 대해서는 "리틀 송혜교라는 이 별명을 실제 있는 거냐"면서 "선배님과 비슷해 보이게끔 잘 찍어주신 '더 글로리' 감독님께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지소피마르소라는 별명을 제일 많이 주변에서 해주셨다. 리틀 송혜교라는 별명은 가슴 속에 묻어두겠다. 저에겐 너무 버거운 별명"이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