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 1등 소감 "정신 없이 지냈다…이제야 실감"
- 입력 2023. 03.14. 14:31:40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이 1등을 한 소감을 밝혔다.
손태진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불타는 트롯맨'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손태진은 "감사한 상을 받고 발표 직후에도 모든 게 하얘진 거 같다. 정신이 들기까지 며칠이 걸렸다"고 1등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갈라 콘서트도 준비해야 하던 시기라 정말 정신 없이 지냈다. 결승전 날, 끝나고 기억에 남는 건 차로 이동하는데 소속사 직원 분들께서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트렁크 이벤트를 해줬다. 우승을 해서라기보다 그동안 고생 많았다는 의미로"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밤늦게까지 응원해주신 부모님, 친척 분들도 함께 하는 자리를 가졌다. 축하한다는 말보다 고생 많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이제야 실감이 나는 거 같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종영한 '불타는 트롯맨'은 손태진이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상금 6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손태진을 비롯해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박민수, 민수현이 최종 TOP7으로 올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