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7 "'미스터트롯' 아닌 '불트' 선택 이유, 확신·신뢰 있었다"
- 입력 2023. 03.14. 15:06:5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TOP7이 '미스터트롯'이 아닌 '불타는 트롯맨'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성-손태진-에녹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MBN '불타는 트롯맨'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날 손태진은 "타 장르로서 그 문구가 너무 좋았다. 결이 다른 트롯이라는 것"이라며 "다양한 모습들이 나올 수 있는 무대가 되겠구나 싶었다. 제 자신만의 확신, 신뢰가 있어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성은 "'미스터트롯' 시즌1때 출연자로서 '미스터트롯2'를 나가면 식상하지 않을까 싶었다. '불타는 트롯맨'에 나오면 조금 더 신선하지 않을까 싶었다. 시즌1 제작진분들의 기획력을 보고 이쪽으로 오기도 했다.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불타는 트롯'이 화제성이 조금 더 뜨겁다. 내가 택한 것에 대한 뿌듯함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중연 역시 "망설임이 아예 없었을 정도로 처음으로 지원했다. 맛있는 식당에서 요리하는 주방장이 다른 곳으로 옮겨서 맛있는 요리를 먹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고 제작진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민수현은 "원석 발굴의 취지가 강하기 때문에 오래 활동했어도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리지 못했기 문에 원석으로 알리고 싶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자 출연하게 됐다"고, 박민수는 "저한테는 새로운 시작이었고, 불타는 트롯맨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기에 저한테는 잘 맞는 거라 생각해 고민없이 오게 됐다"고 전했다.
공훈은 "저도 예고편부터 문구가 끌렸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는 분들이 함께 했다고 했고,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았다"고, 에녹은 "원석이라는 문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것과 제작진 분들에 대한 믿음으로 결정했다. 또 하나는 MBN이 저희 집 앞에서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7일 종영한 '불타는 트롯맨'은 손태진이 1위의 영광을 안으며 상금 6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손태진을 비롯해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박민수, 민수현이 최종 TOP7으로 올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